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김동명 당진시지회장이 충남도지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그동안 월남참전유공자 및 미망인을 위한 활동에 힘 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 지회장은 당진시에 6.25 및 월남참전 유공자 미망인을 위해 사망위로금으로 월 5만 원 씩 지급하도록 건의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김동명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찾아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 군인의 임무라 생각했다”며 “앞으로 전쟁에 참전한 뒤 고국 땅을 밟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을 마감한 이들에게 위로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