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문화원 4월중 개관 임박
설성중 자리 지대높아 지반정리 시간걸려
신축 문화원이 4월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 준공예정이던 문화원은 예정대로 연말까지 건물신축과 실내장식, 내부장비까지 마련했으나 높은 지반을 깎아내려 정비하는 토목공사를 뒤늦게 착수해 개관일정이 늦어졌다.
당진읍 남산, 과거 설성중학이 있던 신축 문화원 대지는 인접해있는 남산빌라 진입로보다 높이가 최소 4m나 높아 대지 아래부분을 상당부분 깎아내고 계단과 주차장 시설을 해야 한다.
공사중인 Y건설측은 다음달 15일쯤 개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개관까지도 적어도 한달 가량 소요될 것으로 문화원측은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