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유명 축구인이 직접 지도해

아이들에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력단련과 독립심을 키우는 ‘어린이 유명축구교실’이 오는 7월부터 열릴 예정이다. 당진군 생활체육축구연합회(회장 하상준)가 주관하는 어린이 유명축구교실은 올해 처음으로 전국 3개 도시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충남지역에서는 당진이 선발대상에 올랐다.

이번에 어린이 축구교실 선발대상에 오르기까지 노력을 기울여 온 하상준 회장은 “할렐루야축구팀에서 활동해 온 당진출신의 이재일 전 국가대표선수가 이같은 정보를 일찍 알려줘 당진이 어린이 축구교실로 선발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면서 ‘오는 6월경 중앙의 확정적인 발표가 있겠지만 당진의 축구교실은 확실하다’고 장담했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이재일 전 국가대표선수와 김범수(전 대우팀소속) 선수를 비롯 유명축구인 4명의 지도로 이루어지며 축구의 기본기는 물론 아이들의 체력단련과 독립심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단, 매월 1만원의 회비를 내야한다.

생활체육축구연합회는 앞으로 교육청에 의뢰,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어린이중 1백여명의 참가자를 선정하여 츄리닝, 공, 유니폼등 원만한 축구교실 진행을 위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