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단장 배명순)이 장애아동 어린이집인 하람어린이집(원장 한정선) 원아들과 함께 딸기 체험을 지난 21일에 실시했다.
봄을 맞아 제철에 맞는 봉사를 위해 마련된 이번 딸기 체험은 이날 원아 26명을 비롯해 어린이집 교사, 마중물 주부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체험은 고대면 슬항리의 선호딸기농원에서 진행됐으며 원아와 봉사원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확한 딸기로 샌드위치와 퐁듀, 잼 등의 간식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선민 부단장은 “이날 눈이 내렸는데, 한 겨울 눈 날리는 날씨에 원아들과 딸기 체험 봉사를 함께 하게 돼 뜻깊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편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하람어린이집에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