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초등학교 6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이 이달 안에 설치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그날의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신호등으로 대기오염측정소로부터 (초)미세먼지 측정값을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으로 표시된다.
지금까지 당진에 탑동초와 상록초, 순성초, 성당초와 당진종합버스터미널에 설치됐던 것에 올해 원당초와 기지초, 계성초, 서정초, 합덕초, 유곡초 6곳이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설치된 학교는 학생 수가 많거나 공업지역에 인접해 있는 곳으로, 당진시는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운동장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대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계성초와 원당초 두 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며 학교 앞 횡단보도 대기선에 자동차 배출가스로부터 안전한 지역에서 어린이가 신호 대기할 수 있도록 돕는 미세먼지 안심발자국과 안내표시판을 설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