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분리수거 문제로 시민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가 플라스틱 및 비닐류 분리배출 시 ‘재활용 마크’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분리배출해야 하는 플라스틱과 비닐류는 반드시 ‘재활용 마크(사진)’가 필요하다. 플라스틱은 물론, 비닐 역시 재활용 마크가 있으면 분리배출 해야 한다.
따라서 페트병과 같은 플라스틱과 과자·라면 등 제품 포장재는 재활용 분리배출해야 하고, 장난감·볼펜·옷걸이, 검정비닐봉지·랩·비닐팩 등 재활용 마크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당진시 자원순환과 강남기 청소행정팀장은 “최근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문의가 많다”면서 “재활용 마크가 있으면 분리배출, 없으면 일반쓰레기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50-4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