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농협 환경지킴이를 포함한 지역 내 4개 여성단체가 고대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고대농협 환경지킴이를 포함한 지역 내 4개 여성단체가 고대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고대농협(조합장 최수재) 환경지킴이(회장 윤혜순)와 고대면(면장 정영환)의 공동주관으로 고대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지난 3일 펼쳐졌다.

이날 환경지킴이를 비롯한 생활개선회(회장 김정순)·부녀회(회장 박지순)·농가주부모임(회장 지춘옥) 12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온동-도뜰-구루지 낚시터까지 쓰레기를 주웠다. 이후 회원들은 당진포3리 마을회관에 모여 점심식사를 한 후, 고대면 곳곳에 식재할 다년생 백합과 튤립 화분 등 꽃묘종이 전달받았다. 한편 이날 안기란 환경지킴이 회원이 인절미 떡을 찬조했다.

윤혜순 환경지킴이 회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4개 단체 회원들이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고대면이 될 수 있도록 환경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