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협력사에서 근무하는 35살 청년 조시운 씨가 무소속으로 시의원 라선거구(송악·신평·송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조시운 씨는 “직업 정치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해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며 “당진에 살면서 불편했던 대중교통, 가로등, 육아 등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원이 된다면 연 3600만 원 가량의 월정수당(의정비) 중 절반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시운 씨는 1984년생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현대제철 협력사인 (주)원명스틸에서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