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진달래문학관에서 지난 8일 문학인의 축전이 개최됐다.
▲ 한국진달래문학관에서 지난 8일 문학인의 축전이 개최됐다.

한국진달래문학관(관장 최명환)에서 지난 8일 문학인의 축전이 열렸다. 이번 축전은 지난해 개관한 한국진달래문학관이 당진 문학의 터전을 마련코자 열렸다.

한국진달래문학관이 주최·주관행사에는 1부 행사로 문학인의 축전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명환 관장에게 글쓰기 원리 강의를 수강한 민문자, 양내승, 김선순 문하생들의 작품 발표가 진행됐다. 작품 발표 후에는 최명환 관장의 특강과 80년의 삶을 시에 담아 시집 「심심해서」를 낸 유윤근 시인의 <내 허상-세월> 자작시 낭송이 이어졌다.

2부 행사로는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의 시낭송회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김동균, 박연주, 홍준서 어린이가 꼬마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명환 관장은 “한국진달래문학관은 당진 글의 씨앗을 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