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남도에서 당진시 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사업이나 분야 한 가지만 선택 한다면?
출마하면서 국회의원과 시장을 연결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허리, 중앙정부와 당진시의 든든한 허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도는 당진의 미래비전을 중앙정부와 직접적으로 협의하는 단위이기 때문이다. 당진의 미래비전을 만드는 모든 부분에 대해 충남도의 계획수립 과정에 당진시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교육과 문화, 항만의 장기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산업도시· 해양물류도시· 문화 관광도시 등 당진시의 정체성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앞으로 당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당진의 정체성에 대해 어느 한 분야에 집중할 수 없다. 이유는 도농복합도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철강, 항만, 문화관광, 농업도시를 독립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호 밀접하게 연계돼야 동반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진의 침체된 경기를 어떻게 활성화 하느냐’다. 당진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3. 제1선거구는 지역별로 격차가 크다.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지역별로 오랜 전통이 있고 지역주민들도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고 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리며 주민들이 함께 경제적 활동을 공동으로 영위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지역 간 불균형은 당진시의 재정정책으로 해소할 필요가 있다. 지역별 예산의 불균형이 아닌 정책적 예산의 선택과 집중을 말하는 것이다.
4. 환경과 기업유치가 상충되면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경제를 살려야 한다. 불 꺼진 상가와 비어있는 원룸에 불을 밝혀야 한다. 환경과 개발이 상충되던 시대는 지났다. 환경보전을 담보하는 개발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친환경 기업들의 유치가 현재 당진에서 추진되고 있다. 기존 입주기업들의 환경오염 원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며 당진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단축시키는 기업은 단호하게 거부해야한다.
5. 핵심 공약 5가지만 간략히 말해 달라.
① 30만 자족도시를 위한 당진 교육환경 개선 ②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도시재생 뉴딜) ③ 친환경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④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마을학교, 아이 돌봄 시스템) ⑤소아전문병원 유치 추진
6. 타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매사를 결정하기 전에 심사숙고하지만 결정하고 나면 좌고우면하지 않는다. 매사에 진중함과 일을 진행함에 있어 뚝심 있는 모습을 많은 시민들이 좋게 평가해주고 있다. 본 후보의 경쟁력은 당진시민이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며 반 발짝 앞서 대안을 제시하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