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청소년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청소년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청소년 심리정서지원사업인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부모와 자녀’ 프로그램을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7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신평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아 이뤄진다.

당진평택대학교 대학원 동문회(회장 김선순)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에는 집단상담 및 부모교육과 부모와 자녀와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미술치료와 놀이치료, 감정코칭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는 가족 상담과 캠프를 통해 부모-자녀 간 서로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토록 할 예정이다.

사업에 함께하고 있는 김선순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나눔과 채움의 환경이 되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함께 참여한 청소년들이 고유한 자신을 당당하게 세우고, 우리로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