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회장 유정순)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 사업인 ‘2026년 웰다잉문화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 수업’의 일환으로 토크 콘서트를 지난 3일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는 웰다잉문화연구회 회원과 노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종희 충남젠더공감센터장이 ‘나이듦의 품격,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삶의 의미와 존엄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본의 다사(多死)사회, 시신호텔 등을 예시로 다양한 임종의 모습을 살펴봤다. 이후 참가자들은 직접 삶의 실천 목록을 작성하며 남은 삶의 목표를 정리했다.
한편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는 2012년 창립해 지역 내 노인대학과 복지관, 마을 회관 등에서 웰다잉과 웰라이프 교육활동과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상담, 등록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