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화가 최상근 작가가 지난 22일부터 서울 경향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3회 경향미술대전 대상 수상작 초대 개인전으로 최 작가는 서양화 부문 대상자로 전시회에 초대됐다.
전시회에서는 대상작인 ‘진실과 허구’를 비롯해 그의 작품 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시간을 개체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최 작가가 두 달여 동안 작업한 작품이다.
최 작가는 “‘시간Ⅰ’(사진)은 시간이 가면서 인간들이 노후되는 현상을 표현한 작품”으로 “캠버스 대신 책을 자른 조각 붙인 합판을 사용, 책이 갖는 ‘역경, 고뇌를 비롯한 삶의 이야기’를 상징화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22일 시작한 전시회는 28일 동안 계속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9시까지, 주말에는 7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감상한 뒤 소장하고 싶은 작품은 구매할 수도 있다.
최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