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나루보호작업장(원장 박정욱)에서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밧개 해수욕장 나들이를 지난달 22일 다녀왔다.
이날 훈련교사를 포함해 장애인 훈련생과 근로자 총 35명이 나들이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욱 원장은 “올 여름에 열릴 바리스타 실기 시험을 앞두고 훈련생들이 훈련의 피로와 긴장된 마음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해나루보호작업장은 충남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 바리스타 실기 검정시험에 장애인 훈련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은 지난해 6명의 바리스타를 배출했으며 당진시장애인복지관과 CGV당진 내 카페에 취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