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지난 민선6기에서는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당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람 중심으로 시정방향을 바꿨다. 그 결과 당진의 건강한 미래비전을 잘 준비했고, 좋은 성과도 있었다. 이제 당진은 획기적인 도약을 할 때다. 김홍장이 당진시장이 돼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를 잘 이행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더 행복한 당진을 완성시키고자 한다.
당진시 북부권과 남부권의 지역적 격차가 크다. 균형개발을 위한 방안은?
지역 간 균형개발이란 단어보다는 지역 간 균형발전이라는 용어를 채택하는 것이 맞다 본다. 지역 간 균형발전에는 크게 두 가지 해결 과제가 있는데 경제적 균형과 복지 및 문화적 균형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지역마다 특성에 맞는 발전방향을 찾고 그 지역에 맞는 소득보장 정책을 펼치는 한편, 복지혜택과 문화적 혜택의 기회를 늘리는 정책들을 펼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당진지역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은?
당진지역의 기업유치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 분양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을 늘리고 여러 가지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한다. 그동안 지역에서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으로는 분양률 제고가 가장 큰 과제였고, 이를 위해서 수도권 규제와 토지구입비 지원확대 및 지방이전 기업 지원확대가 풀어야할 과제로 제시돼 왔다. 최근 석문국가산단 토지구입비 지원금이 9%에서 40%로 상향조정됐다. 또 다른 나머지 과제를 풀기 위해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
송전선로 추가 건설 문제로 여러 지역이 피해와 주민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생각과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송전선로 추가 건설은 무조건 반대한다. 그리고 기존 송전선로에 대해서도 피해방지 대책이 마련돼야 하며, 피해를 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주대책 등 다양한 보상대책이 마련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송전선로가 건설된다면 전면 통합지중화 또는 선로 지중화로 건설돼야 한다. 어기구 국회의원과 협조해 송전선로주변지역지원법과 전원개발촉진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협조를 구할 것이다.
당진시장 재임 중 비위문제에 연루돼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이런 헛소문을 통해 음해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려는 것이 참으로 유감스럽다. 비위 문제로 검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음을 확실하게 밝힌다. 당선 초기에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허위로 고발당해 조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재직 중에 비위사실로 검찰에서 조사받거나 고소·고발된 사실은 단 한 건도 없다. 헛소문으로 회자되고 있는 C씨와의 연루설은 이미 종결된 사건으로 그 일로 단 한 번도 검찰조사를 받은 적이 없으며, T전기업체의 로비자금 수수설은 오히려 그 당사자가 검찰에 기소된 상태로 전혀 사실무근인 낭설이다. 앞으로 이런 음해를 한다면 단호하게 법적 조치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