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 예산가운데 줄여야 할 부분과 확대해야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읍면 별로 갖가지의 축제 및 행사가 있는데 불필요한 행사를 줄여 예산이 부족한 부서에서 활용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향은 무엇인가?
지방행정에 있어서 고객감동 행정 서비스가 요구되는 시기에 공무원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행정을 수행하는 진정한 공복이 돼야 한다. 하지만 당진시는 너무 행정 원칙만 고집하고 있다. 인근 타 시군의 경우를 보면 행정은 원칙적으로 하되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잘못된 서류는 같이 수정하는 등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체계적인 행정지도를 전담하는 부서를 개설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과 함께하는 당진시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한다면?
지역 간 균형발전은 지역특성에 맞도록 발전시킴으로써 그 지역의 경제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한다. 인구 밀집지역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배제하고 낙후된 지역의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지역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분별해 차별 없이 실행에 옮긴다면 지역 간의 균형발전은 자연스럽게 이뤄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강점과 보완해야할 점은 무엇인가?
나는 직업이 농업이다. 지난 4년 간 당진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농사꾼 심정으로 사심 없이 최선을 다하여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을 최대의 강점으로 생각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다면 초선 의원으로서 부족했던 부분은 더 연구하고 공부하여 다방면에서 전문가다운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