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공약 5가지는?

우선 도로, 교통여건 개선이 필요한 지역지방도 619호선 기지시-한진 구간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하고, 선형이 개선되지 않아 많은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시도 1호선이 지방도로 승격돼 관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신평 금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기추진, 서해안 복선전철역 환승센터 및 역세권 개발, 합덕-내포신도시 간 국도 40호선 4차선 확장 완공 등이 중요한 문제라 생각한다.

타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보다 오랜 시의원, 도의원 경험을 통해 당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이것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돼 나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당진시민에게 더 큰 편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폭넓은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로, 당진에 꼭 필요한 국비, 도비의 확보에 있어서도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은?

먼저 일자리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청년, 여성은 물론이고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큰 복지정책이라 생각한다. 청년과 여성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인, 장애인 일자리 보급 및 지원에 힘쓰고자 한다. 안정적 일자리와 더불어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장애인 이용편의 증진, 보육환경 개선 및 지원 등 각 계층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구체적인 부분은 선거 공보를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계획인가?

삽교호의 직접적인 수질 오염원은 생활용수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충남도 주관으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삽교호수계 물관리 대책 협의회’를 강화해서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실개천 살리기 운동’도 적극 지원하며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제2선거구에 해당하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어떠한 대안이 있는가?

도시화가 발전의 관점에서 꼭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다. 문제는 각 지역의 장점을 어떻게 살려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강, 면천, 순성의 경우 농업중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해안권에서 당진은 수도권으로 볼 수 있다. ‘도시근교농업’의 관점에서 농업부문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서 특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순농업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를 접목한 6차 산업의 확대 재생산 기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위해 노력하겠다.

제2선거구 지역에 꼭 추진하거나 해결이 필요한 현안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총 연장 9.8km에 이르는 기지시-한진 구간의 지방도 619호선(총 사업비 1430억 원)은 총 20억 원의 설계용역비를 확보한 바 있다. 2019년 하반기에 보상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한층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신평 금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늦어지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