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호서중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총동문 체육대회가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 지난달 26일 호서중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총동문 체육대회가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호서중학교 총동문회 이종섭 회장이 이임하고 손인영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6일 호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과 제9회 호서중학교 총동문체육대회가 열렸다. 5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식과 총동문회기 전달식,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뤄졌다. 또한 △배구 △족구 △승부차기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이날 함께한 동문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친목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종합우승은 8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12회, 3위는 15회가 거머줬다.

<임원 명단> △회장: 손인영 △상임부회장: 최태원, 김석남, 강태봉, 김형태, 서근모, 최원철 △부회장: 강진명, 이도영, 박윤식, 임재춘, 이준우, 이윤우, 황규기, 윤천혁, 최병국, 성낙상, 김중달, 김기수, 박성기, 김남국, 최미용, 김용성, 김광득, 김훈 △사무총장: 강필진 △감사: 이돈구, 박성기 △부장: 최성섭(총무부), 구자경(재무부), 인현진(대외협력부), 정남철(체육부), 김태갑(사업부), 최미용(공보부), 강일경(여성부)

[취임인터뷰] 손인영 신임회장

“모교 발전 위해 동문들과 협력할 것”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호서중 9회 졸업생 손인영 신임회장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50년의 역사를 쌓아온 호서중 발전을 위해 동문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문들이 끈끈한 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또한 동문들이 서로 좋은 이야기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호서중 동문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