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것인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누릴 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다. 특히 남부권은 비교적 쾌적한 생활환경 지수에 철도시대 개막을 앞두고 있어 당진시의 새로운 관문 역할이 기대된다. 이에 도시개발 및 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 남부권 전성시대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2) 당진시 농업정책 문제점과 대안은
농업농촌은 소중한 생명산업이지만 인구이탈과 고령화 등 심각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정책과 지원이 사실상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선결 과제는 최적화된 유통체계를 구축, 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 이른바 6차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귀농정책에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3) 당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당진시는 산업화의 신호탄과 함께 철강산업의 클러스터화 구축을 추진해온 바 있다. 대부분 2·3차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국제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제는 방향 전환이 절실하다. 첨단소재산업과 함께 미래를 내다보는 해양물류산업의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 첨단소재산업은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모든 분야를 바꿔놓고 있어 이 분야 기업유치가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
4) 당진시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그 이유는?
북부권 중심의 도시개발계획이다 교육·문화·복지·의료를 비롯한 공공형 시설들 역시 북부권에 집중돼 있으며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읍면의 이탈 인구 또한 그곳으로 몰리고 있다.
여타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지역 공동체가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게 현실이다. 20여 년 후 농업농촌은 누가 지킬 것이며 소멸위기의 읍면은 누가 지킬 것인지 심각한 고민이 절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