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직장대항 축구대회

당진군 축구협회(회장 이영민)가 주최하는 제15회 회장기쟁탈 직장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11일 당진상고ㆍ당진중ㆍ호서고등학교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영민 축구협회장은 “직장대항 축구대회가 충남최강 당진축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페어플레이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훌륭한 대회로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축구대회는 관공서부와 기업부로 나눠 경기가 벌어졌는데 지난해 우승팀인 신평중고를 비롯 9개팀이 참가한 관공서부에서는 당진낙협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신성대학이 준우승, 2대대와 당진전화국이 공동3위를 기록했다.

또한 금성정공등 12개팀이 기량을 겨룬 기업부에서는 대영정비가 우승을, (주)신원이 준우승을 했다. 3위는 (주)서룡과 환영철강(주)에게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