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향 피아니스트가 연주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이재향 피아니스트가 연주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재향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외출하다> 공연을 지난달 22일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쳤다.

이날 공연은 (사)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형태)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금요음악회와 함께 열렸다. 연주회를 통해 이 피아니스트는 <쇼팽의 즉흥환상곡 작품 66>, <리스트의 야상곡 3번 사랑의 꿈>,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14, 작품27의 2번 월광> 등 7곡을 연주했다.

이 피아니스트는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대중적인 클래식 곡들을 선정해 연주했다”며 “이번 연주회가 당진에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는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당진버스터미널 광장, 삽교호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음악회를 열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