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영랑사(주지 도문)가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을 위한 숙소 및 프로그램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영랑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신축공사를 진행했으며, 5개의 방사와 1개의 프로그램실을 조성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지정을 받아 템플스테이가 이뤄지고 있는 영랑사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템플스테이 운영능력 평가를 받아 2016년 운영사찰로 공식 지정됐다.
현재 영랑사에서는 휴식형 템플스테이와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휴식형 템플스테이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지’를, 체험형 템플스테이의 경우 ‘행복한 삶을 사려면 내 자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목표로 운영된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산사학당 템플스테이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진다.
주지 도문은 “청소년 산사학당 템플스테이의 경우 인내심과 자애심을 기르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참가자를 위한 숙소와 프로그램실이 새롭게 조성된 만큼 영랑사 템플스테이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353-8053
■홈페이지: www.younglangsa.com
■위치: 고대면 진관로 14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