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제49회 한민족 통일문예대전 심사결과를 발표된 가운데, 당진지역의 일반 및 청소년들이 수상했다.
민족통일협의회가 지난 5월 25일까지 작품 공모를 마감하고 응모된 통일문예작품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당진지역 13명의 청소년들과 일반인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당진고의 김미향 교사가 중앙 입상자 명단에 올라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며, 학생 및 일반인들도 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홍윤표 (사)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장은 “한민족통일문예대전에 점차 많은 일반인과 학생들이 응모하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예대전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민족통일충남도대회 시 보령시 문예회관에서 갖는다.
<수상자 명단> △국회의장상 김미향(당진고 교사) △충남도지사상 이윤태(원당초6), 김민초(당진고2) △충남교육감상 한예진(당진고3), 정숙자(일반참가) △충남도의회의장상 김태균(당진고2), 김범규(당진고1), 김수경(당진고2) △충남경찰청장상 양유지(원당초6), 노단영(당진고2) △민통충남회장상 심근욱(원당초6), 이현경(당진고2), 정가은(당진고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