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종합운동장 일원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는 당진종합운동장 확장사업과 관련해 추진사항에 대한 용역보고회가 지난 7일 열렸다.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와 종합운동장 확장 부지조성 실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에 대한 추진상항 설명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
이날 종합스포츠타운 내 건축물 배치 계획 및 장애인체육관 도입 검토, 북측도로 및 시도 확장 방안, 종합스포츠타운 건축물 연결 등이 토론회에서 검토됐다. 당진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스포츠타운은 현재 19만6774㎡규모의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을 27만9954㎡로 확장해 배드민턴전용체육관과 농구센터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고대면 용두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 규모로 배드민턴 전용체육관이,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농구전용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지난해 2월과 6월에 각각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한농구협회와 경기장 건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당진시는 2019년 부지조성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배드민턴 전용구장 및 농구전용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국비확보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는 다목적구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 테니스장, 암벽장, 트레이닝센터, 역도장,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농구센터를 갖추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