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 둔 학부모 A씨는 요새 고민이 많다. 거주하고 있는 학구의 학교에 입학하기에는 과밀화로 걱정이 되는 한 편, 면 단위의 작은 학교로 보내는 것을 결정하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작은 학교 살리기의 일환으로 동지역 학구에 소속돼 있더라도 희망할 경우 면 단위의 작은 학교로 입학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과밀화가 심각한 동지역에서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학교는 △천의초(정미) △고대초(고대) △고산초(고대) △석문초(석문) △조금초(대호지)이며 동 지역 내에서는 당진초와 성당초가 통학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북창초(순성)가 기지시까지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통학버스 노선도는 당진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의 행정지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61학급에 1700여 명이 재학하고 있는 탑동초의 과밀화가 심각한 가운데, 내년에도 전체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일반교실 2실과 특별교실 5실을 증축하고 있으며 내년 증가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일반 교실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후 추가 교실 증축 계획은 없으며 동지역 내 초등학교 교실 증축 계획 또한 없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