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신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국희),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연환)가 제17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각각 제도정책분야(당진시)와 주민자치분야(신평면‧당진2동)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2016년부터 3년 간 시민주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세를 주민자치 사업예산과 연계하고,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참여 거점화 기능 회복과 마을자치규약 표준안 제정, 마을총회 도입 등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신평면은 ‘아랫목 토론회’와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캠프’ 등 청소년들을 주민자치의 중심으로 이끌어내는 사업을 진행해 주목받았으며, 또한 어르신 인생자서전 학교운영과 한글‧문화 교실 운영 등 세대와 국적을 폭 넓게 아우르는 마을사업은 면 단위 주민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올해 처음 전국박람회 우수사례에 선정된 당진2동 또한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간 멘토링 사업부터 독거노인 팔순잔치, 수변공원 야외 힐링체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참여하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주민자치박람회 본선에서 충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당진시와 신평면‧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기획전시와 우수사례 전시부스 등을 통해 당진형 주민자치 활동 우수사례를 전국의 자치단체,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주민자치 박람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