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우)이 문화공감터를 수탁 운영한 지 1년 만에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에 문화매개 공간으로서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2024 대한민국 문화관광 박람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주최로 전주 팔복공장에서 열렸다. 박람회에서 당진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는 ‘당진의 시민문화예술 놀이터, 문화공감터’라는 주제로 지역문화 우수사례에 선정돼 수상과 함께 참여자에게 지역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문화공감터’는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당진극장(당진시네마) 건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지난해 5월, 당진시로부터 문화공감터 운영을 수탁해 당진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곽노선)를 운영 부서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 운영해 왔다.
그동안 연극과 음악회, 전시회 등의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와 협력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곽노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문화공감터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지역 예술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당진시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