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전남 강진에 위치한 가우도 출렁다리로 견학을 다녀왔다.
▲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전남 강진에 위치한 가우도 출렁다리로 견학을 다녀왔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진)가 지난달 27일 전남 강진으로 사회기반기설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김명진 위원장을 비롯해 최창용·이종윤·임종억·정상영·양기림 의원 등이 참여한 이번 견학에서는 주민 편익을 도모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도교로 잘 알려진 ‘가우도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가우도는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로 1154m의 출렁다리를 통해 육지로 연결돼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약 3km의 생태탐방로는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김명진 위원장은 “주민 편의시설로 설치한 인도교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최고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에서 보고 배운 것을 시정에 잘 접목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