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명진)가 지난달 27일 전남 강진으로 사회기반기설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김명진 위원장을 비롯해 최창용·이종윤·임종억·정상영·양기림 의원 등이 참여한 이번 견학에서는 주민 편익을 도모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도교로 잘 알려진 ‘가우도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가우도는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로 1154m의 출렁다리를 통해 육지로 연결돼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약 3km의 생태탐방로는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김명진 위원장은 “주민 편의시설로 설치한 인도교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최고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에서 보고 배운 것을 시정에 잘 접목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