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오숙희’강연으로 시작
지난해 여성발전 기본법과 함께 제정된 ‘7월첫주’여성주간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 남녀간의 불평등 해소등 고전적인 여성문제를 비로소 현실에 옮기기 시작한 여성발전기본법은 각 자치단체가, 혹은 사회단체ㆍ여성단체가 얼마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여성의 숨겨진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지난해에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제1회 여성주간을 맞으며 당진군 여성발전토론회를 열었던 군이 올해는 여성문제전문강사인 ‘오숙희’씨를 초청해 강연을 여는 것으로 여성주간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에 앞서 군은 군단위 최초로 여성정책심의위원회를 금주안에 구성할 예정이어서 바로 얼마전에 개관한 가정복지회관과 함께 당진군 여성계는 개화기를 맞고 있다는 평이다. 물론 그 성과는 여성계 자신의 노력에 따라 판가름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