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송악읍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해성·조옥희)가 생강 수확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송악읍 소재 생강 굴 8개소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생강 굴은 생강을 보관하기 위해 동굴식으로 파놓은 구덩이로 토굴깊이가 깊고 설치가 오래돼 추락위험이 있다. 또한 밀폐된 공간으로 산소 부족에 따른 질식 위험이 있다.
이에 송악읍 의용소방대는 생강 굴 8개소에 추락위험과 유독가스 발생, 산소 부족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관리 상태 점검 및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생강굴 사용 시 안전수칙 표지판을 자체 제작해 설치하고 관계인에게 안전교육 및 점검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