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군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전기, 소방 등 5개 취약분야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당진군 관계자는 “소방공무원, 안전관리 자문위원과 관련 공무원들로 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인 재래시장(4개소), 대형마트(4개소), 종합터미널 등 여객시설(3개소), 공연시설(2개소), 대형숙박시설(6개소) 등 19개 사업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시설물 관리자 안전의식, 피난통로 및 출입구 판매 장애물 여부이며, 건축분야에서는 건축물 용도, 구조 변경 여부, 노후불량 등 안정성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전기분야는 비규격 전선 사용여부,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 여부 등이며 소방분야는 내부 마감재 방염기준 등 적합여부, 소화기, 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방화문, 방화셔터 정상작동 상태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점검이 실시된다. 문의:재난안전관리과 재난관리팀(350-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