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호시문학 18집 <빛의 노래> 출판기념회·서각시화전 및 제7회 국화전시회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합덕제 농어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연호시문학회(회장 이옥하)와 합덕국향회(회장 이기영)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개막식에서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커팅이 진행됐다. 또한 김낙윤 당진시청 자원순환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축하공연으로 합덕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통기타반의 연주와 색소폰 공연, 안의숙 씨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이후 연호시문학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국화향과 함께 문학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옥하 연호시문학회장은 “연호시문학회 출판기념회를 합덕국향회의 국화전시회와 함께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학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합덕국향회장은 “오늘날 국화를 꽃피우기 위해 많은 회원들이 노력했다”며 “일기의 영향으로 국화가 만개하지 않아 아쉽지만, 국화전시회를 통해 한 해를 좋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호시문학회는 1999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연호시집을 발간해오고 있으며 합덕국향회는 국화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해 장학금 및 성금 등을 전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