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향토요리 경연대회에서 떡메치기를 시연했다.
▲ 순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향토요리 경연대회에서 떡메치기를 시연했다.

순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남영)가 향토요리 경연대회를 지난 7일 개최한 가운데, 쌀국수 및 베트남 햄과 떡 요리를 선보인 다문화(베트남) 팀이 우승했다.

순성왕매실조합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순성면 내 마을과 다문화 가정 등 12개 팀이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향토음식을 선보였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해나루 농악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현장에서 인절미 떡메치기 및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남영 위원장은 “전통요리가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 전통요리를 재현해 미풍양속을 계승하고자 향토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며 “행사를 통해 순성면민이 하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명단>

△최우수상 : 다문화(베트남) 팀(쌀국수, 베트남 햄, 떡) △우수상 : 봉소1리(개성주악, 두부소튀김) △장려상 : 양유리(전설의 가재골 추어탕), 생활개선회(꺼먹지비빔밥), 성북2리(건강한 묵은지와 빈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