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당진시장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 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가운데, PGST2 여자개인전에서 당진의 박선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송악읍 상록수 공원에서 열린 대회는 충남장애인골프협회 당진시지부가 주관하고 당진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회장 윤기영) 주최로 진행됐다. 장애등급 별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경기가 열린 가운데, 350여 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PGST2 여자개인전에서 당진의 박선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 당진팀이 5위를 기록했다.
박선진 선수는 “속으로 ‘난 잘할 수 있어, 난 잘할 거야’라고 외치며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더 노력하는 선수로 거듭나고 싶다”고 전했다.
윤기영 회장은 “석문 산단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계획”이라며 “새로 경기장이 조성되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장애인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