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박선진 선수가 파크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익산 등 14개 시·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은 24개 종목에 선수 322명이 참가했으며, 파크골프 종목에 출전한 박선진 당진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했다.
박 선수는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이번 수상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메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선수는 지난 2008년 파크골프를 시작했다. 그는 2009년 전국장애인체전 파크골프 여자부 1위를 차지하며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충남장애인체전에 출전해 여자 개인 PGST2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박 선수는 현재 고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