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을 축하하고 있다.
▲ 골프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을 축하하고 있다.

당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충남도에서는 처음으로 2009 당진군수배 전국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당진 송악면 한진포구 일원 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남장애인체육회(회장 김기두)와 서울시 장애인체육회의 공동주최, 충남장애인골프협회와 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김평호) 공동주관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충남도 지역 교류대회를 겸해 치러졌다.

파크골프는 대중골프와 다르게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홀컵을 꼽아 손쉽게 치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가벼운 산책과 근력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점차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