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당진시 주민자치학교가 개강했다.
▲ 지난 11일 당진시 주민자치학교가 개강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당진시 주민자치학교가 지난 11일과 12일 개강했다.

주민자치학교는 예비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으로서 가져야할 기초역량을 배양하고 위원회 재구성에 따른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6시간의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만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다.

지난 11일에는 △합덕 △석문 △순성 △우강 △신평 △송산 △당진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일에는 △송악 △고대 △대호지 △정미 △면천 △당진2동 △당진3동 주민들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기본교육에서는 당진형 주민자치 시책에 대한 설명과 주민자치 교육연극 ‘콩나물’ 관람이 이어졌다. 앞으로 실무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전문가 특강과 지역 우수사례 소개 등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