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은영 당진2동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이 온라인 주민자치학교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 손은영 당진2동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이 온라인 주민자치학교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당진시가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개설했다.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기존 주민자치학교의 현장 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만들어졌다.

교육 과정은 주민자치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주민자치와 주민자치회의 이해’, 주민들에게 현장감 있는 주민자치 사례를 보여주는 ‘당진형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소양을 키울 수 있는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당진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강좌를 추가해 완성도 높은 교육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당진시 평생학습포털 내 당진시 사이버강좌 페이지에서 청취할 수 있다.

당진시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개설을 통해 교육 방식의 다양화를 이루고, 주민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 과정을 다양하게 구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