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기동안 조합장 독차지
당진농지개량조합의 민선 3기 조합장에 황규호 현 조합장의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 당진농조가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6월 29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황조합장만이 등록을 마쳐 사실상 무투표 당선된 것.
당진농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예정일인 7월 10일 황조합장의 당선을 정식으로 공포할 예정이며 황조합장은 8월 16일에 현재 임기를 마침과 동시에 곧바로 차기 임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됨으로써 황조합장은 민선 1기부터 3기까지 초창기 3대를 누리는 조합장이 될 예정이다. 황규호 조합장은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등록과 함께 선관위에 제출한 소견서에서 “그동안 몸과 마음을 합하여 전직원이 조합원을 위하여 성실하게 봉사하고, 신의로 총화하며 시설물을 현대화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운영한 결과 수익사업에서 얻어지는 세입이 약 30여억원에 이르렀다”며 “다시 조합장에 당선된다면 직원 의식개혁과 우리조합 사랑운동, 기반정비시설 현대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