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태)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전국에서 당진3동을 찾는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가 매주 목요일을 벤치마킹데이로 지정하고 타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에게 적극적으로 사업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당진3동을 찾았다.
이외에도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2동,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등에서 당진3동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했다.
김기태 위원장은 “당진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분야 선도도시로 선정되기까지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큰 기여를 해왔다”며 “선도도시로서 전국의 다른 자치단체에 주민자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벤치마킹을 원하는 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간 소통과 참여를 위해 당진3동 주민이라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갈등조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각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토론회’부터 ‘아파트리더 토론회’, ‘주민대토론회’ 등을 진행한 뒤, 제시된 의견을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기획했다. 이외에도 청소년 꿈코칭, 아파트 어울림사업, 자연부락-아파트 마을 인연맺기 등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