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진시장상인회장으로 정제의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당진시장상인회는 지난 17일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가운데, 114표를 얻은 정제의 후보가 최용득 후보(53표)를 두 배 이상 앞서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는 177명의 상인회원 중 1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고성호 선거관리위원장은 “모든 선거가 그러하듯 선거 후유증이 클 것으로 생각돼 걱정스럽다”며 “경쟁 중에 있었던 아픔을 잊고 두 후보 모두 당진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서로 화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터뷰 정제의 회장
“간판보수·전전대 문제 등 현안 해결”
“우선 다시 한 번 당진시장상인회장으로 선출돼 기쁩니다. 상인회장으로 일했던 지난 6년을 평가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인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간판·아케이드 보수사업, 전전대 및 빈 점포 문제 등 전통시장 관련 현안들을 행정과 소통하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질서 있는 시장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권익과 매출이 향상되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4개 시장(△어시장 △상설시장 △정기시장 △잡시장)에서 고루 이사진을 구성해 각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