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개발위원회가 지난달 27일 면천면사무소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면천면개발위원회가 지난달 27일 면천면사무소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면천면개발위원회가 7·8대 위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한 가운데 오수권 위원장이 이임하고 한표수 위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27일 면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개발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내빈과 면천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오수권 위원장의 이임과 한표수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8년여 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오수권 위원장에게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면천면개발위원회에서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오수권 이임위원장은 “면천은 면천다워야 한다는 로드맵을 가지고 면천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아미산과 몽산, 읍성과 원동저수지 등 역사와 전통이 있는 면천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면천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한표수 위원장

“28명의 위원과 함께하는 위원장”

제8대 면천면개발위원회 위원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한표수 위원장은 “이취임을 앞두고 며칠 간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부족함에 혹여 역대 위원장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위원장 취임이 앞으로 잘하라는 소리로 듣고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개발위원들 간 소통을 통해 단합된 모습으로 면천과 개발위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28명의 위원과 함께 하는 위원장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