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 정기총회 4백여동문 참석
장학금ㆍ싸이클부 지원등 모교후원 쏟아져
합덕중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정신호(8회, 서울) 동문이 선출됐다. 총동문회는 지난 6월 29일 모교강당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개선과 모교 장학금 전달식을 함께 거행했다.
이날 총회에서 새 회장에 선출된 정신호 회장은 “객지에 나가있는 동문이나 고향을 지키는 동문 모두 힘을 모아 후배들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동문회는 9명의 후배 장학생들에게 각 15만원씩 1백3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재경동문회(회장 표상기, 10회)에서도 5명의 후배들에게 모두 2백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대전동문회(회장 김국환, 2회)와 21회(회장 복완순)동문들은 싸이클부에 모두 1백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합덕중학교가 명실상부한 싸이클의 명문으로 커나가길 기원했다.
특히 동문회는 올해 합덕, 우강등 각 읍면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3명의 효자효부에게도 시상을 하고 금 3돈씩을 선물했는데 효자상에 마준호(합덕 운산리)씨가, 효부상은 김순례(우강 대치리)ㆍ최연호(면천 원동리)씨가 받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ㆍ대전거주 동문을 비롯 4백여명의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유별난’ 모교애를 과시했다.
■회장:정신호(8회) ■부회장:김이환(8회), 박순신(8회), 구자생(9회), 표상기(10회), 강정석(10회), 이시영(10회), 지충원(11회), 박동화(12회), 박용섭(16회), 임동석(19회) ■간사:류영호(10회) ■사무국장:신현봉(8회) ■총무:남승희(15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