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중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이택수(9회)씨가 취임했다. 합덕중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0일 모교 대강당에서 동문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표상기 이임회장은 임기동안 협조해준 동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택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적은 변해도 학적은 변하지 않는다며 모교와 동문의 소중함을 강조한뒤 “동문들의 뜻을 받들어 모교의 성장과 동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표상기 이임회장과 남승희 간사장에게는 동문들의 공로패가 주어졌으며, 신임 이택수 회장은 유지현 학생등 재학생 10명에게 각 10만원씩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재경동문회에서 남재호군 등 모범학생 3명에게 50만원씩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재경 16회에서도 장학금 50만원을 내놓았다. 또 21회와 17회가 이날 가장 많은 동문이 참여해 최다 참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