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진시지역위원회(위원장 어기구)가 지난 2일 신년회를 개최했다. 설악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신년회에서 당원들은 지난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시 한 번 자축하며, 내년에 있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했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함께 감상하고, 고문들에게 선출직 공직자들이 감사의 목도리를 전달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중앙권력과 지방권력은 교체됐지만 의회 권력은 아직도 야당이 차지하고 있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민주·민생·평화 정책들이 발목 잡혀 있다”며 “내년 제21대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의회 권력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지역위원회는 올해 당원 체육대회와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당원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및 조직정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