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당진현대연락소(소장 박경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달 28일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에 8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당진현대연락소는 매달 조합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매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해왔다. 이에 이번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송악읍과 송산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됐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거산감리교회 밑반찬대상자 7가구, 소소회 밑반찬대상자 7가구, 충남당진자활센터 자활주민 6가구,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대상자가 20가구 등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박경일 소장은 “그동안 장학금 지원으로 나눔을 펼쳐왔는데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