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7쌍의 모범노부부에게 결혼식을 마련해준 당진군 노인회가 6월말에도 4일동안 구역별로 나뉘어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6월 20일 합덕 행복예식장에서 합덕ㆍ우강관내 58쌍의 모범가정에 축복의 결혼식을 선사한 노인회는 27일 송악ㆍ신평ㆍ송산서 63쌍, 28일 고대ㆍ석문ㆍ정미서 67쌍에게 모범가정표창과 함께 축복을 안겨주었다.
30일 마지막으로 당진ㆍ순성ㆍ면천ㆍ대호지 관내 69쌍을 축복함으로써 노인회는 5, 6월동안 모두 4백18쌍의 노부부 가정에 축복의 화촉을 밝혀준 것.
당진군 노인회(회장 서우중)는 “윤리와 도덕성 회복을 통해 참부부, 참부모, 참가정을 실현한다는 취지로 수십년간 불화없이 지내온 모범부부를 가려 표창과 함께 뒤늦게나마 축복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일보당진지국과 참가정운동 당진위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