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지난달 28일 면천면복지회관에서 열렸던 당진군노인회 면천면분회(회장 유병한, 사진) 결산총회에서 유병한(81) 회장은 자신이 친목회 시절 만든 ‘밝은 생활 10개항 수칙’을 총회에 참석한 각 마을 노인회장을 통해 면천면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 수칙에는 ‘모든 약속은 신중히 맺고 꼭 지킨다’, ‘말은 적게 하고 생각은 깊게 한다’ 등 의미심장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유병한 회장은 총회에 앞서 10개 수칙을 전달한 배경에 대해 “일부 노인들의 무질서한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친목시절 만든 수칙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인회 총회에는 고경수 면천면장을 비롯한 면천면 각계 인사와 각 마을 노인회의 노인회장과 총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