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반촌2리 마을회(이장 한용우)와 노인회(회장 김재진)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난 10일 마을잔치를 열었다.
반촌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70세가 된 이태흥, 김우태, 심재영 노인회원이 노인회에 각 100만 원을 기부해, 마을주민과 노인회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을주민들과 노인회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문화공연을 감상하고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를 즐겼다.
김재진 노인회장은 “노인회에 기금을 전달해 준 3명의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한용우 이장은 “마을주민들의 화합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반촌2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