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송악읍 반촌2리 마을주민들이 모여 동네잔치를 개최한 가운데, 성금을 기탁한 3명의 노인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지난 10일 송악읍 반촌2리 마을주민들이 모여 동네잔치를 개최한 가운데, 성금을 기탁한 3명의 노인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악읍 반촌2리 마을회(이장 한용우)와 노인회(회장 김재진)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난 10일 마을잔치를 열었다.

반촌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70세가 된 이태흥, 김우태, 심재영 노인회원이 노인회에 각 100만 원을 기부해, 마을주민과 노인회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을주민들과 노인회원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문화공연을 감상하고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를 즐겼다.

김재진 노인회장은 “노인회에 기금을 전달해 준 3명의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한용우 이장은 “마을주민들의 화합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반촌2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