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성상1리 주민 정근자 씨가 마을 노인회에 쌀 160kg과 고기, 술을 전달했다. 성상1리 노인회(회장 조만형)에 따르면 정근자 씨는 3년 전부터 매년 마을 노인들을 위해 쌀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에도 정 씨는 20kg 쌀 8포대를 비롯해 고기와 술을 노인회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조만형 노인회장은 “노인회 회원 모두 정근자 씨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씨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늘 화목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